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많은 인파가
몰려들어 입장 대기 하셨던 분들에게 죄송합니다.
이번 겨울엔 이상 기온으로 어려움이 많습니다.
다행이 빙어가 워낙 잘 잡히어 즐거워하십니다.
조금 더 추워지고 결빙이 되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 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낮 12시가 넘어서면서 이미 만석을 보인 빙어장
송어장 역시 만석으로 꽉 들어찬 모습
땅이 얼어붙지 않아 주차장도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동시 700대를 주차 할 수 있는 주차장 이지만 얼지 않아
만약을 대비 해 둔 주변 간이 주차장에 300여대가 주차
하여 다행이었습니다.
입장 대기표를 받으시고 기다리시는 고객님
다행이 약 40분 후부터 바로 입장 하셨습니다.
고사리 손으로 잡아내는 뜰채체험 유치부 어린아이들의
즐거운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