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마지막 주말 너무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어 입구 진입로에서도 빙어낚시를 하시는 모습도 보입니다.
아쉽게도 저수지는 아직도 결빙이 안돼 빙판위에서 즐기는 빙어낚시 썰매타기등 행사는 못 해드리고 있습니다.
1월 초 한파가 오고 결빙이 되면 예년처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린이 빙어 뜰채 체험은 언제나 인기 최고입니다.
많은 분들이 찾아주신 송어장 얼음이 녹아 내려 아쉬움만 더 합니다.
그래도 간간이 올라오는 송어 한마리에 즐거워하십니다.
넓은 빙어장도 빈자리가 안 보입니다.
낮시간 빙어장, 송어장 만석 인대도 계속 들어 오시는 차량
넓은 주차장 제1주차장 ~제4 주차장까지 만차
아직은 결빙이 안됐지만 찾아주신 고객님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해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