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내용
무더위에 지쳐 시원한 밤공기를 맞으러 오늘도 출발^^
오늘도 2,5칸 외대 주력 으로 전투시작
초저녁 어둠이 시작되자 심심치않케 올라와줍니다
입질은 한마디 정도 두마디 붕순이마다 입질도 제각각이네요 ㅎ 일전보다 조황이 많이 살아났네요
수심은 25칸 때리니 2,5미터 약간 넘는듯
까칠한 입질을 눈치채야만 붕순이들의 전쟁에서 승자가 될수가 있읍니다
향붕어의 빠는 입질과 올릴듯 말듯 올려주는 입질을 파악해야만 그나마 승자가 될듯 합니다
무더워가 한창인 요즈음 밤공기를 맞으며 살랑살랑 불어주는 시원한 공기와함께 오늘도 새벽 4시에 땡땡땡^^
오늘도 2,5칸 외대 주력 으로 전투시작
초저녁 어둠이 시작되자 심심치않케 올라와줍니다
입질은 한마디 정도 두마디 붕순이마다 입질도 제각각이네요 ㅎ 일전보다 조황이 많이 살아났네요
수심은 25칸 때리니 2,5미터 약간 넘는듯
까칠한 입질을 눈치채야만 붕순이들의 전쟁에서 승자가 될수가 있읍니다
향붕어의 빠는 입질과 올릴듯 말듯 올려주는 입질을 파악해야만 그나마 승자가 될듯 합니다
무더워가 한창인 요즈음 밤공기를 맞으며 살랑살랑 불어주는 시원한 공기와함께 오늘도 새벽 4시에 땡땡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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