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황정보
내용
안녕하세요. 신선지기입니다.
코로나 3차 대유행으로 어렵고 힘든 상황에
초겨울 강한 한파와 이젠 높은 기온 예상치 못한 큰 기온차의 겨울 날씨
모든분들이 고통을 참아내고 서로를 격려하며 이겨낸 긴 시간들
절기도 어김 없이 입춘을 알리며 이제 서서히 봄이 스며들 듯합니다.
신선지 호수도 봄기운에 밀려 두꺼웠던 얼음도 녹아내리고
새봄 맞이 준비도 한창 진행중입니다.
이번 금요일2월5일 임시 개장하며 당분간 입어료 2만원입니다.
겨우내 움추렸던 몸 기지개 켜신다 생각하시고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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